넷마블 'SOL: enchant', 출시 8시간 만에 신규 월드 '레지나' 18일 오후 8시 오픈
2026-06-18 박종규 기자
넷마블은 MMORPG 신작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첫 신규 월드 '레지나'를 정식 출시 8시간 만에 공개한다. 신규 월드 '레지나'는 18일 오후 8시부터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며, 다섯 개 서버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추가는 게임이 낮 12시에 국내에 정식 출시된 뒤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SOL: enchant'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 버전 모두 사용 가능하다. 넷마블은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도 제공하는데, 이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공식 포럼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은 3배 증가하며, 각 서버에서 가장 먼저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등급 아이템인 '발타로스의 반지'가 지급된다.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표방하며 독특한 '신권(神權)'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게임은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인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