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G, 4100만주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약 610억원 조달 추진
[CBC뉴스] SG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SG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1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1억956만3302주이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주식 수가 약 37.4% 증가하게 된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487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한 예상 조달 규모는 약 609억6700만원이다. 다만 최종 발행가액은 오는 8월 31일 확정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 150억원, 운영자금 200억원, 채무상환자금 159억6700만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00억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7월 22일이며, 구주주 1주당 0.4142874776주의 신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9월 3~4일 진행된다.
납입일은 2026년 9월 1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29일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유안타증권이다.
회사는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해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며,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해 공매도 거래는 2026년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한된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계획이 관계기관 협의 및 증권신고서 심사 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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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