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 주요 증시 혼조 마감…일본·인도 상승세, 일본 1.65% 상승, 홍콩 1.59% 하락
[CBC뉴스] 아시아 주요 증시가 18일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강세를 보인 반면 중국과 홍콩 증시는 약세를 기록하며 국가별로 엇갈린 흐름이 전개됐다.
이날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는 전 거래일 대비 1,151.24포인트(1.65%) 상승한 71,053.49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1,398.58까지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중국 본토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7.59포인트(0.43%) 하락한 4,090.48에 마감했다. 장중 4,117.45까지 상승했지만 매도세가 유입되며 약세로 전환됐다.
홍콩 증시도 부진했다. 항셍지수는 387.35포인트(1.59%) 내린 23,924.81을 기록했다. 장중 24,163.25를 터치했으나 투자심리 위축 속에 낙폭을 키웠다.
대만 증시의 가권지수는 68.20포인트(0.15%) 상승한 45,877.39로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와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방어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동남아 증시 가운데 베트남의 VN30지수는 10.05포인트(0.51%) 오른 1,967.22를 기록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인도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BSE 센섹스는 254.36포인트(0.33%) 상승한 77,409.98을 나타냈다. 장중 77,492.33까지 오르며 투자심리 개선 흐름을 반영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통화정책 방향과 글로벌 경기 전망, 기술주 투자심리 등이 아시아 증시의 차별화된 흐름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과 일부 신흥국 증시는 강세를 보인 반면 중국·홍콩 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와 투자심리 사이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
[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이 기사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