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향한 증권가 기대감 확대…목표주가 평균 17만원선 눈앞

2026-06-19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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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한화오션에 대한 증권업계의 기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과 방산 사업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목표주가도 꾸준히 상향 조정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M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로 16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인 16만9850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시장의 전반적인 평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눈에 띄는 점은 증권가의 기대치가 과거보다 높아졌다는 점이다. 최근 6개월 기준 평균 목표주가는 직전 6개월 평균인 15만2684원보다 약 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황 개선과 수익성 강화에 대한 기대가 목표주가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반년 동안 한화오션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증권사도 다수 등장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선박 발주 증가와 친환경 선박 수요 확대, 방산 사업 성장 가능성 등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한화오션은 상선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특수선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국내 핵추진잠수함 사업 추진과 해외 잠수함 수출 기회, 미국과의 조선·방산 협력 강화 등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상선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산 분야에서 신규 수주 성과까지 더해질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보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글로벌 방산 시장 확대를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하며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가 17만원선에 근접한 가운데 향후 대형 수주 성과와 실적 개선 흐름이 주가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업계는 조선과 방산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화오션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로 일부 활용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시장 분석 자료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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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