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 AI 인프라 사업 본격화 기대감…목표주가 30만3000원 상향

2026-06-19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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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LS증권이 NAVER에 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1일 LS증권은 NAVER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3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이 향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NAVER는 현재 일부 가동 중인 AI 데이터센터(AIDC)와 기존 임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2027년 말까지 100MW, 2028년 말까지 200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공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NAVER가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AI 클라우드와 GPU 서비스 사업을 이미 운영하고 있지만 광고, 커머스, 핀테크 등 기존 핵심 사업 대비 비중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인프라 공급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수익원 확보는 물론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AI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와 GPU 기반 인프라 사업이 NAVER의 미래 성장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NAVER가 AI 생태계 확장과 함께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할 경우 기존 플랫폼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고와 커머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사업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성장 동력을 다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증권업계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구축 진행 상황과 외부 고객 확보 여부가 NAVER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로 일부 활용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시장 분석 자료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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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