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오너 자사주 매입에도 약세…곽동신 회장 80억원 추가 취득

2026-06-19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한미반도체가 최대주주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도 불구하고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25%) 내린 3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공시를 통해 곽동신 회장이 사재를 활용해 약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은 지난 5월 공개한 자사주 매입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33만8917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매입으로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59%로 확대됐다. 곽 회장은 지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총 71만6055주, 약 64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최대주주의 연이은 자사주 매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종목이다.

다만 이날 주가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변화 등이 맞물리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HBM 장비 수주 확대와 실적 성장 여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AI로 일부 활용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시장 분석 자료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