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12%대 급등 마감…금리 동결·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투자심리 개선
[CBC뉴스] 예스티가 미국 기준금리 동결과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감 속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예스티는 전 거래일보다 4250원(12.63%) 오른 3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3만5350원에 출발해 장중 4만36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에 근접한 수준까지 상승했다. 장중 저가는 2만8600원이었다.
거래량은 1015만4594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약 3909억원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8602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추가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된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최근 중동 지역에서 전쟁 확산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점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예스티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감과 함께 관련 장비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관련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글로벌 금리 정책 변화와 반도체 업황 회복 여부, 주요 고객사의 투자 계획 등이 예스티의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AI로 일부 활용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시장 분석 자료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