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 정규장선 제자리걸음…NXT 거래에선 52만원대 안착
[CBC뉴스] 이오테크닉스가 정규시장에서는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대체거래소에서는 상승 흐름을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이오테크닉스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50만8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51만9000원까지 오르며 상승 시도를 보였으나 종가 기준으로는 변동 없이 거래를 끝냈다. 이날 거래량은 14만6281주로 집계됐다.
반면 넥스트레이드(NXT)에서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다 강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이오테크닉스는 NXT 시장에서 52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전일 대비 1만5000원 오른 2.9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오테크닉스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주가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레이저 기반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첨단 공정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최근 실적 개선 흐름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수익성 회복과 함께 향후 고부가가치 장비 수요 확대 여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날 KRX 종가와 NXT 종가 간 차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정규장 종료 이후 대체거래시장으로 매수세가 일부 이동한 것으로 해석된다. NXT에서의 종가가 정규시장 대비 1만5000원 높게 형성되면서 투자자들의 추가 상승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AI로 일부 활용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시장 분석 자료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