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기술주 반등에 나스닥 500포인트 가까이 급등

2026-06-19     심우일 기자
반도체

[CBC뉴스] 19일 한국시간 오전 기준으로 보면, 뉴욕증시는 전날의 급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나스닥지수가 2% 가까이 급등했고, S&P500지수도 7500선을 회복했다. 다우지수 역시 소폭 상승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2.15포인트(0.14%) 오른 5만1564.7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0.48포인트(1.08%) 상승한 7500.58을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496.28포인트(1.91%) 급등한 2만6517.93으로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나타났던 매파적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급락했던 인공지능(AI) 및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하락 압력이 컸던 반도체와 빅테크 업종이 반등을 주도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계속 주시하고 있지만,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기업 실적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시장에서는 향후 공개될 물가 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금리 인하 시점과 추가 긴축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AI로 일부 활용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시장 분석 자료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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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