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증권가 호평 재조명에도 약보합…9만9300원 거래

2026-06-19     심우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장중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0.30%) 내린 9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증권가가 제시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도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6월 초 발간한 보고서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회사 내부 전망을 웃돌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당시 북미 빅테크 기업향 가스터빈 7기와 국내 가스터빈 3기, 스팀터빈 2기 등 예상하지 못했던 수주가 반영되면서 1분기 수주 규모가 2조8000억원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연간 사업계획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가스터빈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확대가 중장기 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과 가스터빈, 신재생에너지 등 발전 설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가 가스터빈 시장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날 주가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와 발전설비 부문의 수익성 개선 추이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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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