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루닛 1위…씨어스·뷰노 뒤이어
[박종규 기자] 루닛이 2026년 6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씨어스와 뷰노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422만9256개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1468만5830개와 비교해 3.11%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루닛, 2위 씨어스, 3위 뷰노, 4위 뉴로핏, 5위 쓰리빌리언, 6위 비트컴퓨터, 7위 인피니트헬스케어, 8위 제이엘케이, 9위 GC메디아이, 10위 코어라인소프트, 11위 이지케어텍, 12위 솔본 순으로 집계됐다.
루닛은 참여지수 77만7122, 미디어지수 41만8470, 소통지수 41만5977, 커뮤니티지수 45만3776, 시장지수 230만910, 사회공헌지수 9만564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46만1893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396만6050과 비교해 12.50% 상승한 수치다.
씨어스는 브랜드평판지수 287만8169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6.47% 상승했다. 뷰노는 브랜드평판지수 117만8936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2.0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뉴로핏이 브랜드평판지수 115만8430으로 4위, 쓰리빌리언이 104만1013으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루닛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14.48%, 브랜드이슈 12.55%, 브랜드소통 11.27%, 브랜드공헌 21.86%가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4.33%, 브랜드시장은 12.1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