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SOL: enchant’, 출시 22시간 만에 양대마켓 매출 1위
2026-06-19 박종규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를 출시한 지 약 22시간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 게임은 18일 낮 12시에 정식 출시됐으며, 출시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올랐고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상급 갓아머 소환권' 10개, '상급 영체 소환권' 10개, '성장의 물약(20%)' 5개를 특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출시와 함께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기존 대비 3배로 상향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에 도달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아이템인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내세우며, 독특한 '신권(神權)' 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인 알트나인이 개발했으며,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아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