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6월, 한국토지신탁 1위…우리자산신탁·한국자산신탁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2026년 6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우리자산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882만7383개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915만643개와 비교해 11.46%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으며 브랜드 가치 분석도 함께 적용됐다.
2026년 6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토지신탁, 2위 우리자산신탁, 3위 한국자산신탁, 4위 하나자산신탁, 5위 신한자산신탁, 6위 코리아신탁, 7위 대신자산신탁, 8위 교보자산신탁, 9위 대한토지신탁, 10위 한국투자부동산신탁, 11위 KB부동산신탁, 12위 신영부동산신탁, 13위 무궁화신탁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참여지수 32만9714, 미디어지수 12만1930, 소통지수 45만4194, 커뮤니티지수 58만4504, 사회공헌지수 8만745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57만7792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78만6261과 비교해 11.67% 하락한 수치다.
우리자산신탁은 브랜드평판지수 137만6933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0.49% 상승했다. 한국자산신탁은 브랜드평판지수 108만4378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1.67%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하나자산신탁이 브랜드평판지수 74만3191로 4위, 신한자산신탁이 63만5350으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토지신탁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1.4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이슈가 3.33%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12.20%, 브랜드소통은 7.84%, 브랜드확산은 16.05%, 브랜드공헌은 7.95%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