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6월, 한국농어촌공사 1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축산물품질평가원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2026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527만9519개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1586만2785개와 비교해 3.68%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농어촌공사, 2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위 축산물품질평가원, 4위 한국마사회, 5위 축산환경관리원, 6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7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8위 한식진흥원, 9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0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11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12위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참여지수 136만6684, 미디어지수 197만3838, 소통지수 160만5566, 커뮤니티지수 35만4716, 사회공헌지수 21만328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51만4092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547만6907과 비교해 0.68% 상승한 수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281만1297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42% 하락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75만4273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8.7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한국마사회가 브랜드평판지수 112만7852로 4위, 축산환경관리원이 74만6610으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농어촌공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6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확산이 5.24%, 브랜드공헌이 0.34%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12.82%, 브랜드이슈는 1.99%, 브랜드소통은 2.70%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