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빛과전자 빛샘전자 서울바이오시스 광통신·광반도체주 동반 약세…차익실현 매물에 투자심리 위축
[CBC뉴스]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19일 장중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업종 전반에 조정 압력이 커진 모습이다.
19일 오전 장중 광통신 관련주인 대한광통신은 5.67% 내린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9.73% 하락한 2970원, 빛샘전자는 4.60% 내린 9550원을 기록했다. 우리넷도 7.78%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광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광전자는 6.95% 내린 9240원에 거래 중이며, 서울반도체는 1.25% 하락한 1만2620원을 기록했다. 서울바이오시스 역시 6.08% 내린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통신 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I 서버 확산에 따라 광통신 모듈과 광케이블, 광반도체 수요 증가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부담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광반도체 역시 데이터 처리량 증가와 전력 효율 개선 수요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로 평가받는다.
다만 이날은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며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업별 실적 개선 여부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주시하는 모습이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