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VLCC 4척 건조 계약기간 사직일 정정 공시…19일로 변경

2026-06-19     권오성 기자
한화오션

[CBC뉴스] 한화오션이 아시아 지역 선주와 체결한 VLCC 4척 건조 계약과 관련해 계약기간 시작일을 정정 공시했다.

19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기존 계약기간 시작일을 2026년 6월 12일로 기재했으나, 계약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계약이 실제 발효된 2026년 6월 19일로 변경했다. 정정 사유는 계약기간 시작일 변경이다.

이번 계약은 VLCC 4척 건조를 위한 공사수주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8001억원이다. 이는 한화오션의 2025년 말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6.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아시아 지역 선주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2030년 2월 22일까지다.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수금될 예정이다.

회사는 계약금액 산정 시 2026년 6월 12일자 매매기준환율(1달러=1527원)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기간 및 최종 정산금액은 공사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계약의 수주일자는 2026년 6월 12일이며, 당초 공시에서는 선행조건 이행 후 6월 30일까지 계약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이번 정정 공시를 통해 계약이 6월 19일 발효됐음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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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