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빛과전자, 세영기술 소규모합병 이사회 승인…7월 22일 합병기일

2026-06-19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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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빛과전자가 자회사 세영기술과의 소규모합병에 대해 주주총회 대신 이사회 결의로 최종 승인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권리주주의 반대의사 표시 주식 수가 발행주식총수의 20%에 미달함에 따라 상법 제527조의3에 근거해 이날 이사회에서 세영기술 흡수합병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합병은 빛과전자가 존속회사, 세영기술이 소멸회사로 참여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후 빛과전자는 존속하며 세영기술은 해산된다. 또한 합병에 따라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없다.

합병비율은 빛과전자 대 세영기술이 1.0000000 대 0.0000000이다.

반대의사 표시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18일까지였으며, 반대 주주는 4305명, 반대 주식 수는 124만4829주로 전체 발행주식 수의 1.15%를 차지했다. 이는 소규모합병 요건인 20%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22일이며, 이사회는 원안대로 합병을 승인했다.

회사 측은 "권리주주의 반대의사 표시 주식 수가 발행주식총수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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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