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주가 약세 마감…코스닥 1000선 하회, '시총 1위' 새주 향방은
2026-06-21 권오성 기자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주말을 앞둔 19일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4.33%) 내린 35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NXT 종가 기준으로는 35만1500원으로 1만8000원(-4.87%) 하락했다.
이날 알테오젠은 37만50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장중 37만85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시도했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34만50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며 결국 35만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알테오젠은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대형 바이오주인 만큼 주가 흐름은 지수 방향성과도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날 코스닥 시장은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장중 1001.40까지 오르며 10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세로 전환됐다. 장중 한때 946.15까지 밀린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해 966.5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대장주라고 할 수 있 알테오젠 역시 장 초반 37만원대까지 상승했으나 지수 약세와 함께 하락 전환하며 장을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총 1위 종목인 알테오젠이 다음 주 시장 분위기 속에서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