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 점검…한국 선박 안전 지원 강화

2026-06-21     하영수 기자

[CBC뉴스] 외교부는 19일 관계부처 및 재외공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의 안전과 통항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양수산부와 주미국대사관, 주이란대사관, 주오만대사관, 주일본대사관, 주카타르대사관, 주파키스탄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상황을 공유하고, 한국 선박의 신속하고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이 조속히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재외공관과 관계부처, 관련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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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