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2026 부산모빌리티쇼 참가…신형 아반떼·전기차 등 8종 공개

제네시스, 고성능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아시아 최초 공개

2026-06-21     하영수 기자
2024년

[CBC뉴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다양한 신차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2천40㎡ 규모의 전시관에서 전기차 아이오닉, 수소차 넥쏘 등 8종의 차량을 전시하며, '디 올 뉴 아반떼' 신형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 콘텐츠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AI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역시 2천40㎡ 전시관을 마련해 비전 메타투리스모, 전기차 EV 시리즈, PV5 등 총 15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특히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첫 모델인 PV5의 파생 모델 3종이 공개되며, 외부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PV5 6종도 전시된다. 이들 PV5 모델은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바이크 수송차, 모바일 뱅크, AI 순찰차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되고 있다. 기아는 PBV 기반 외부 협업 모델을 소개하고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1천120㎡ 규모의 전시관에서 고성능 마그마 모델을 중심으로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마그마 GT 콘셉트와 내구레이스 '르망'에 출전한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부산모빌리티쇼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며, '무빙 투머로우(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차와 첨단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를 조명한다. 지난해 명칭을 부산모터쇼에서 부산모빌리티쇼로 변경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