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해외 기관투자가 대상 IR 연다…주요 내용은?
2026-06-22 권오성 기자
[CBC뉴스] 한미반도체가 해외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CITIC CLSA Northeast Asia Forum'에 참가해 해외 주요 기관투자가들과 One-on-One 및 그룹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기관은 CLSA증권이다.
주요 설명회 내용을 살펴보면 이번 IR에서 회사는 ▲AI 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OSAT) 시장 진출 ▲2.5D 패키지용 TC본더 출시(40·120) ▲HBF(High Bandwidth Flash) TC본더 고객사 공급 ▲테라팹(TeraFab)을 포함한 미국 반도체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한미반도체는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개념 TC본더를 출시하고, AI 및 우주항공 패키지 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시장 공략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기업설명회 일정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