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6월, BTS 지민 1위…정국·박지훈 뒤이어
[박종규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2026년 6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 정국, 3위는 워너원 박지훈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965만7,692개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가 반영됐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5.00% 감소했다.
6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는 지민, 정국, 박지훈에 이어 방탄소년단 진,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뷔, 엑소 백현, 동방신기 유노윤호, 코르티스 건호, 코르티스 성현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지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59만6,023으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20만984, 미디어지수 50만6,846, 소통지수 197만4,251, 커뮤니티지수 291만3,94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3.21% 하락했다.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501만1,439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1만4,507, 미디어지수 12만8,581, 소통지수 148만6,141, 커뮤니티지수 328만2,210을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8.80% 감소했다.
3위 박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422만9,24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05만4,496, 미디어지수 71만7,703, 소통지수 125만6,597, 커뮤니티지수 120만451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23.25% 하락했다.
이어 진은 브랜드평판지수 347만8,836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드래곤은 220만6,883으로 5위를 기록했다. 각각 전월 대비 8.02%, 32.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지민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00% 감소했고, 브랜드소비는 2.66%, 브랜드이슈는 0.33%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1.70%, 브랜드확산은 3.44%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