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롯데칠성 1위…하이트진로·무학 뒤이어
[박종규 기자] 롯데칠성이 2026년 6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하이트진로와 무학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국내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582만9,352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684만4,216개보다 6.03% 감소했다.
6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무학에 이어 창해에탄올, 진로발효, 보해양조, 흥국에프엔비, 국순당, MH에탄올, 한울앤제주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롯데칠성은 참여지수 8만6,790, 미디어지수 28만9,073, 소통지수 67만3,484, 커뮤니티지수 240만3,707, 시장지수 255만5,782, 사회공헌지수 58만7,93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59만6,774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9.70% 상승한 수치다.
2위 하이트진로는 참여지수 17만9,998, 미디어지수 39만2,257, 소통지수 80만4,686, 커뮤니티지수 112만5,774, 시장지수 284만380, 사회공헌지수 29만9,64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64만2,739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6.04% 상승했다.
3위 무학은 참여지수 2만9,269, 미디어지수 9만8,131, 소통지수 14만8,287, 커뮤니티지수 4만8,924, 시장지수 52만8,976, 사회공헌지수 5만5,94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0만9,533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55.40% 하락했다.
4위 창해에탄올은 브랜드평판지수 49만3,268로 전월 대비 41.08% 감소했고, 5위 진로발효는 브랜드평판지수 45만4,483으로 전월 대비 15.28%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롯데칠성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0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4.06%, 브랜드이슈는 15.24%, 브랜드소통은 29.15% 각각 하락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10.30%, 브랜드공헌은 63.41% 상승했다”며 “브랜드시장 역시 8.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