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브랜드평판 6월,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1위…하나은행·NH농협은행 뒤이어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이 2026년 6월 연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연금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4,041만469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2,640만8,453개보다 53.02% 증가한 수치다.
6월 연금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은행, NH농협은행에 이어 삼성자산운용, 신한은행, 삼성생명보험, 한국투자신탁운용, 농협생명보험, 교보생명보험, 한화생명보험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21만1,761, 미디어지수 199만2,798, 소통지수 25만8,200, 커뮤니티지수 96만9,22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43만1,988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대비 6.33% 상승한 수치다.
2위 하나은행은 참여지수 33만9,840, 미디어지수 183만2,399, 소통지수 50만3,788, 커뮤니티지수 43만2,1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10만8,127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53.11% 상승했다.
3위 NH농협은행은 참여지수 22만5,730, 미디어지수 121만5,756, 소통지수 79만5,173, 커뮤니티지수 58만8,61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82만5,277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182.41% 급등했다.
4위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281만5,998로 전월 대비 80.02% 상승했고, 5위 신한은행 연금은 브랜드평판지수 277만5,061로 전월 대비 55.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연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연금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빅데이터가 53.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13.07%, 브랜드이슈는 82.05%, 브랜드확산은 50.24%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0.3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