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브랜드평판 6월, 하기스 1위…팸퍼스·슈퍼대디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하기스가 2026년 6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팸퍼스와 슈퍼대디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국내 주요 기저귀 브랜드 27개의 빅데이터 670만7,724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679만7,510개와 비교해 1.32% 감소한 수치다.
6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기스, 팸퍼스, 슈퍼대디에 이어 킨도, 나비잠, 페넬로페, 리베로, 모모래빗, 군, 보솜이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하기스는 참여지수 40만8,237, 소통지수 57만4,723, 커뮤니티지수 74만7,59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73만552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 대비 0.84% 하락한 수치다.
2위 팸퍼스는 참여지수 22만170, 소통지수 28만7,643, 커뮤니티지수 39만6,33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0만4,148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9.98% 감소했다.
3위 슈퍼대디는 참여지수 21만2,140, 소통지수 23만8,693, 커뮤니티지수 27만1,98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2만2,813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3.18% 하락했다.
4위 킨도는 브랜드평판지수 67만968로 전월 대비 9.53% 상승했고, 5위 나비잠은 브랜드평판지수 36만9,056으로 전월 대비 1.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기스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기저귀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빅데이터가 1.3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2.93%, 브랜드이슈는 0.19%, 브랜드소통은 1.30%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