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6월, 한국조폐공사 1위…한국투자공사·한국수출입은행 뒤이어

2026-06-22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026년 6월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투자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재정경제부 산하 공공기관 4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293만8,755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1,271만8,089개와 비교해 1.74% 증가한 수치다.

6월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재정정보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조폐공사는 참여지수 149만3,371, 미디어지수 112만8,398, 소통지수 145만3,493, 커뮤니티지수 44만6,709, 사회공헌지수 12만5,78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64만7,753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3.60% 하락한 수치다.

2위 한국투자공사는 참여지수 45만4,504, 미디어지수 105만713, 소통지수 189만9,209, 커뮤니티지수 33만7,970, 사회공헌지수 12만60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86만2,997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53.70% 상승했다.

3위 한국수출입은행은 참여지수 24만321, 미디어지수 100만3,642, 소통지수 139만201, 커뮤니티지수 37만2,337, 사회공헌지수 22만7,14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23만3,648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5.73% 상승했다.

4위 한국재정정보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19만4,358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32.4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조폐공사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빅데이터가 1.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22.13%, 브랜드확산은 42.76%, 브랜드공헌은 19.91% 각각 하락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9.83%, 브랜드소통은 63.9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