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규모 2159억원으로 확대 정정 공시

2026-06-22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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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체결한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의 계약금액이 기존 1446억1001만원에서 2159억4241만원으로 증가했다고 22일 정정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고객사 요청에 따른 계약금액 변경에 따른 것으로, 계약 규모는 기존 대비 약 713억3239만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 대비 비중도 기존 31.12%에서 46.48%로 확대됐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아시아 소재 제약사로만 공시됐다. 계약 기간은 기존 2028년 12월 31일에서 2037년 12월 31일로 연장됐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금액이 기존 공시 금액인 1억2755만5800달러(USD 127,555,800)에서 6292만달러(USD 62,920,000) 증가한 1억9047만5800달러(USD 190,475,800)의 확정 금액에 2018년 8월 14일 기준 환율(1달러당 1133.70원)을 적용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해당 계약은 2018년 8월 14일 최초 체결된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으로, 계약 종료일과 계약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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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