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라택시스코리아, 폐섬유증 치료제 기술도입 옵션 계약 해지…추가 기술료 부담 해소

2026-06-22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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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셀라이온바이오메드와 체결했던 특발성 폐섬유증(IPF) 등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도입 옵션 계약을 해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2년 3월 7일 체결한 해당 기술도입 옵션 계약에 대해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계약 해지 공문 발송일인 2026년 6월 22일을 사실발생일 및 결정일로 기재했다.

이번 계약 해지에 따라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셀라이온바이오메드에 대한 추가 중도기술료 및 경상기술료 지급 의무가 없게 됐다. 또한 셀라이온바이오메드가 기존에 수령한 기술료 10억원은 반환 대상이 아니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바이오사업 부문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계약은 2022년 3월 특발성 폐섬유증 등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도입 옵션 계약 체결로 시작됐으며, 2023년 10월에는 후보물질 BBT-301의 기술도입 옵션 행사에 따른 기술료 지급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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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