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목표주가 270만원으로 상향…반도체 가치 재평가 기대

2026-06-23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NH투자증권이 SK스퀘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원에서 27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가 한 번에 145.5% 높아진 것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과 자회사 가치 상승이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NH투자증권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SK스퀘어의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보유 지분을 통해 연결된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증권가는 최근 인공지능(AI) 확산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수혜가 투자회사인 SK스퀘어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자산 가운데 반도체 관련 비중을 확대하려는 투자자들에게 SK스퀘어가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직접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대신 할인된 기업가치로 반도체 성장성을 간접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지난해 8월 16만5000원에서 올해 4월 110만원으로 상향된 데 이어 이번에 270만원까지 높아졌다. 최근 1년간 목표주가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SK하이닉스의 가치 상승이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 증가로 연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스퀘어가 반도체 투자 수혜주로서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본 기사는 시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투자 심리를 소개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투자 결정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 조력으로 작성.]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