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다우 강세·나스닥 약세…빅테크 약세에 미국 뉴욕증시 혼조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빅테크 종목들의 약세 속에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전통 산업과 금융주 중심의 다우존스지수는 상승했지만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 내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3일(한국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7.83포인트(0.29%) 오른 51,712.53에 마감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7.55포인트(-0.37%) 내린 7,473.03을 기록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351.33포인트(-1.33%) 하락한 26,166.60으로 장을 마쳤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23.35포인트(0.78%)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시장에서는 일부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최근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상승폭이 컸던 AI·반도체 관련 종목에서 단기 차익실현이 이어질 수 있지만, 기업 실적과 성장성이 뒷받침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인 관심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투자 심리를 소개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투자 결정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 조력으로 작성.]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