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양, 콩고 리튬광산 투자 잔여 납입기한 3개월 연장

2026-06-24     권오성 기자
금양

[CBC뉴스] 금양은 콩고민주공화국 소재 광산 개발업체 CHARLIZE RESSOURCES SAS에 대한 출자와 관련해 3단계 자본금 납입일정을 변경한다고 24일 정정 공시했다. 정정 사유는 3단계 자본금 납입일정 변경에 따른 것이다.

이번 정정으로 취득예정일자는 기존 2026년 6월 30일에서 2026년 9월 30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3단계 잔여 투자금인 605만 달러(USD 6,050,000)의 납입기한도 3개월 연장됐다.

금양은 CHARLIZE RESSOURCES SAS 주식 1,500주를 총 267억235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 완료 시 지분 60%를 확보하게 된다. 취득금액은 금양 자기자본의 22.8% 규모다.

해당 투자는 콩고 리튬광산 탐사 및 개발 사업을 위한 것으로, 금양은 단계별 투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총 3단계에 걸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사업이 3단계까지 완료될 경우 총 투자금액은 1900만 달러(USD 19,000,000)이며 최대 60%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

회사 측은 2024년 7월 4일 3단계 1차 자본금 150만 달러를 납입했으며, 이후 자금 상황을 고려해 잔여 자본금을 분할 납입하기로 상대방과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10일까지 200만 달러를 우선 납입했고, 나머지 605만 달러의 납입기한을 기존 2026년 6월 30일에서 2026년 9월 30일로 변경했다.

금양은 이번 타법인 주식 취득 및 광산 개발 사업 관련 내용이 향후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