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5거래일 하락 딛고 주가 반등 '9만원선 되찾아'…변동성 큰 장세 속 흐름은?
2026-06-25 권오성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5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끊고 반등에 성공하며 9만원선을 회복했다.
24일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57%) 오른 9만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로써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 5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며 반등에 나섰다. 종가 기준으로도 다시 9만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장중 주가는 9만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단기 조정 과정에서 9만원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이날 반등하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최근 주가가 단기간 약세 흐름을 이어온 만큼 향후에는 수급과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변화가 주가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24일 장에서 3.26% 상승한 8471.02에 마감했다. 앞서 지난 23일 9.99% 하락한 후 반등한 것이다. 최근 국내 증시가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반등세를 이어갈지도 지켜봐야할 요소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