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코스피·코스닥 반등 속 강보합…개인·기관 매수세에 AI 광통신 기대감 지속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24일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치며 최근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 증시가 전날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하면서 투자심리도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0.70%) 오른 1만4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1만469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했다. 전날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반도체와 바이오, AI 관련 종목들이 반등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대한광통신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광섬유·광케이블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는 광섬유부터 광케이블까지 생산하는 국내 광통신 전문기업으로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751만주를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시가총액은 약 2조2343억원 수준으로 코스닥 주요 종목 가운데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경우 광통신 관련 업종 전반의 수혜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근 주가 급등 이후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수급 변화와 실적 개선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투자자들은 향후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증설 흐름, 외국인 및 기관 수급 동향 등을 주요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이 기사는 AI조력. 시장에서 제기되는 전망과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