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낙폭 만회 시도…기술주 중심 반등에 3대 지수 동반 상승

2026-06-24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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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4일 한국시간 오후 미국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요 지수가 나란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최근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시장이 크게 흔들렸지만, 이날은 일부 투자자들이 가격 매력을 이유로 다시 매수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분위기다.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1,682.73을 기록하며 15.89포인트(0.03%) 상승 중이다. S&P500지수는 23.79포인트(0.32%) 오른 7,389.25를 나타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90.24포인트(0.35%) 상승한 25,677.28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도 9.22포인트(0.31%) 오른 2,984.70을 기록하며 강세 대열에 합류했다.

시장은 전날 발생한 기술주 중심의 급격한 조정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상승세를 주도했던 AI와 반도체 업종에서 매도 압력이 완화되면서 주요 지수의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주요 기업 실적과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반도체 업종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지 여부와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상승세가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월가에서는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단기 반등보다는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국채금리 움직임을 확인하려는 관망 심리가 병존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 변화가 당분간 시장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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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