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 강세 마감, 우리기술·오르비텍은 약세…향후 주가 흐름도 '이목'
2026-06-25 권오성 기자
[CBC뉴스] 지난 24일 국내 원전주들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대체로 강세 우위의 장세를 연출했다. 투자자들은 25일(금일) 원전 관련주들이 어떤 흐름을 보일 지 주목하고 있다.
24일 장 마감 기준 대창솔루션이 3.95%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3.47% 오르며 9만원선을 지켜냈고, 한전기술은 3.33% 상승했다.
이 밖에 한국전력은 1.79%, 금화피에스시는 1.11%, 우진은 1.09%, 수산인더스트리는 0.47% 각각 오르며 강보합권 이상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일부 종목은 조정을 받았다. 우리기술은 0.47% 하락했고 한전KPS는 0.88%, 우진엔텍은 1.02%, 모비스는 1.05%, 오르비텍은 4.73% 각각 내렸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기술이 나란히 3%대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우리기술, 오르비텍 등 일부 중소형 원전주들은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양상도 나타났다.
그간 시장에서는 글로벌 원전 확대 기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국내외 원전 수주 기대감 등이 원전 테마의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거론돼왔다.
국내 원전주들이 25일 장에서는 상승세를 보일지, 숨고르기에 나설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