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펫', 러쉬코리아와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추진…3천만원 기부
카카오모빌리티와 러쉬코리아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모빌리티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 서비스 ‘카카오 T 펫’과 러쉬코리아의 브랜드 비전을 결합해 마련됐으며, 유기동물 보호와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8월 1일까지 카카오 T 앱 내 공지 및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화면 속 강아지를 쓰다듬는 미션을 완료하면 1인당 10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며, 목표 금액은 총 3000만 원이다. 기부금 전액은 카카오모빌리티가 부담하며, 조성된 기금은 포캣멍센터와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돼 유기동물 보호 및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카카오 T 펫 서비스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카카오 T 앱을 통해 탑승 30분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왕복 이동에 적합한 시간대절 서비스와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 반려동물 치료비를 보장하는 펫 상해보험을 포함하고 있어, 반려인과 서비스 제공자인 카카오 T 펫 메이트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포캣멍센터와 비글구조네트워크의 입양 대기 중인 동물을 확인하고 입양 신청할 수 있다. 입양이 이루어질 경우 러쉬 제품과 반려용품이 선물로 제공된다. 대중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 앱, 대중교통 광고, 러쉬의 온·오프라인 채널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이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반려 문화를 위한 ‘안전 동행 수칙’도 안내된다. 수칙에는 반려동물의 불안함을 줄이는 보호자 동석법, 반려동물 성향에 맞는 운행 속도 조절, 전용 시트 사용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카카오 T 펫 서비스가 강조하는 반려동물 이동 시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내용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러쉬코리아와 함께 안전한 동행 가치를 바탕으로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