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주가 장중 1%대 상승…미국 증시 혼조 속 FLNG 경쟁력 부각
[CBC뉴스] 삼성중공업이 25일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다우지수 상승, 나스닥과 S&P500지수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였지만, 국내 조선주에는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전 장중 전 거래일보다 350원(1.42%) 오른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79만주를 넘어서며 비교적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5% 상승한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9%, 0.43% 하락했다. AI와 기술주에 대한 숨 고르기 양상이 나타났지만 경기민감주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별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증시에서는 조선업종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대형 FLNG 프로젝트 발주 확대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환경 개선이 조선업종의 실적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와 LNG 운반선 중심의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글로벌 선박 발주 동향과 국제 에너지 시장 흐름, 미국 증시의 투자심리 변화 등을 주목하며 조선주의 상승세 지속 여부를 지켜볼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