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브랜드평판 6월, 롯데백화점 1위…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 뒤이어

2026-06-25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6월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롯데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국내 백화점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분석에는 총 815만8,414개의 빅데이터가 활용됐으며, 이는 전월(881만3,886개) 대비 7.44%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6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롯데백화점, 2위 현대백화점, 3위 신세계백화점, 4위 갤러리아백화점, 5위 대구백화점, 6위 NC백화점, 7위 AK플라자 순으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은 참여지수 30만6,944, 미디어지수 36만7,003, 소통지수 155만5,127, 커뮤니티지수 66만8,868, 사회공헌지수 7만8,03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97만5,976을 획득했다. 전월 대비 0.92% 상승했다.

현대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210만6,356으로 전월보다 2.49%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192만4,068로 전월 대비 24.06% 하락해 3위에 올랐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57만6,382로 전월 대비 0.51% 상승했고, 대구백화점은 25만2,745를 기록하며 28.19%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44%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0.13% 하락, 브랜드이슈 3.37% 하락, 브랜드소통 12.42% 하락, 브랜드확산 0.59% 하락, 브랜드공헌 0.71%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