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이터닉스 VI 두 차례 발동, 주가 도약…마이크론 호실적에 코스피 강세

2026-06-25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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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5일 오전 SK이터닉스(475150) 주가가 급등하며 장 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 차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이날 오전 9시 17분 첫 정적 VI가 발동됐고 이어 9시 20분 해제됐다. 이어 9시 27분 두 번째 정적 VI가 발동됐다가 9시 30분 해제됐다.

오전 9시 48분 기준 SK이터닉스는 4만475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7000원(18.54%)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8809.07로 전 거래일보다 338.05포인트(3.99%)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909.13으로 0.18포인트(0.01%) 하락하며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발표된 마이크론의 호실적이 반도체 및 AI 관련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코스피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SK이터닉스의 주가 급등 배경에는 개별 수급과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 변동성 확대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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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