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현대무벡스, 로봇주 혼조…차익실현 속 종목별 차별화
[CBC뉴스] 국내 로봇주가 25일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차별화 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뉴욕증시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과 S&P500지수는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국내 로봇 관련 종목도 차익실현 매물과 저가 매수세가 맞서며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휴림로봇은 400원(4.61%) 내린 8270원에 거래됐다. 장중 8190원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000원(0.97%) 오른 52만원으로 강보합권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두산로보틱스는 900원(0.95%) 하락한 9만4100원, 현대무벡스는 600원(2.19%) 내린 2만6800원을 기록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5% 상승한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9%, 0.43% 하락했다. AI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국내 성장주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로봇 업종에서는 종목별 수급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휴림로봇과 현대무벡스, 유진로봇, 클로봇 등이 하락한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 티로보틱스 등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로봇 관련 종목들이 AI와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산업용 로봇 확대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이후 단기 차익실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제조업 자동화와 AI 융합 로봇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유지되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국내외 로봇 산업 정책, 기업들의 신규 수주 및 사업 확대, 미국 기술주 흐름 등을 주요 변수로 주시하며 로봇주의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