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5월 PCE 전년보다 4.1%↑ 근원 PCE 3.4%↑…마이크론 호실적 속 시장 촉각
2026-06-25 권오성 기자
[CBC뉴스]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한국시간으로 6월 25일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5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5월 28일 발표된 미국의 4월 PCE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한 바 있다.
PCE는 미국 금리 동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PCE 발표를 통해 향후 연준의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전망이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25일 미국 증시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이번 PCE 지표가 미국 금리와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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