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는?…AI 시대 흐름 속 향방 '촉각'
[CBC뉴스] 2026년 6월 27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순금(3.75g) 시세는 살 때 87만9,000원, 팔 때 7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도 7,000원 올랐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4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5,000원 상승했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2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3,000원 올랐다.
백금(3.75g)은 살 때 34만1,000원, 팔 때 28만5,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상승했고, 팔 때 가격도 2,000원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은(3.75g)은 살 때 1만1,950원, 팔 때 1만1,45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200원, 팔 때 가격은 100원 각각 상승했다.
한편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금이 수천 년 동안 인류 역사 속에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살아남았다는 점에 주목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제국의 흥망과 세계대전, 금융위기, 팬데믹, 고물가와 경기침체를 모두 거치는 동안에도 금은 여전히 중앙은행과 투자자들이 보유하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의 지위를 유지해 왔다.
AI 산업의 성장과 첨단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국제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금시세가 향후 어떤 흐름을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다만 일각에서는 단기적으로는 경제지표와 통화정책에 따라 등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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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