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또 '털썩'…양대지수 하락속 자유롭지 못했나?
2026-06-27 권오성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지난 25일에 이어 26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26일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700원(7.63%) 내린 8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때 7만9300원까지 하락하며 8만원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최근 이어진 조정 국면 속에서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날 국내 증시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는 8411.21로 전일 대비 519.09포인트(5.81%) 하락했고, 코스닥도 851.37로 36.44포인트(4.10%) 내리며 양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초 국내 증시의 반등 여부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반등세를 보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낙폭이 커진 만큼 단기 반등 시도 여부를 체크해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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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