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 온열질환 예방 강화…정종철 대표 ‘근로자 건강·안전 최우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과 냉방 설비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CFS는 전국 풀필먼트센터에 안전·보건관리 전문 인력을 배치해 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 중이다.
모든 안전·보건관리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며, 보건관리자들은 간호사 면허와 임상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심혈관계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상담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작업환경 개선 자문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FS는 매년 수백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냉방설비와 환기 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HVAC(냉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로 센터 내 집중근무구역의 온도를 낮추고 있으며, 냉기 밀폐형 도어, 실링팬, 서큘레이터, 대형 선풍기 등 다양한 장비를 설치해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근무자들의 폭염 대응을 위해 혹서기 키트, 냉매조끼, 쿨토시, 냉패치, 넥쿨러 등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 교육 시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난 25일 이천2센터와 26일 인천4센터를 방문해 혹서기 대응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임직원들에게 얼음음료와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폭염 대비 조치의 실효성도 꼼꼼히 확인했다. 정 대표는 9월까지 전국 주요 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점검과 임직원 격려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종철 대표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쿠팡의 최우선 가치"라며 "CFS는 현장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올여름 모든 현장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 인프라 투자와 전문적인 예방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