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HOT] '청약 흥행' 져스텍, 코스닥 데뷔…실적 회복이 상장 후 과제로
[CBC뉴스] 공모주 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져스텍이 2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져스텍은 전동기·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에 적용되는 모션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따따블땐 5만원이다.
앞서 공모가는 희망 가격 범위 상단인 1만2500원으로 결정됐다. 총 160만주를 공모해 약 200억원을 조달했으며, 상장 주관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공모 과정에서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294.99대 1을 기록했고, 일반청약 경쟁률은 2783.89대 1에 달했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5566.77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신청은 40만건을 웃돌았다.
상장 절차는 지난해 11월 예비심사 청구 이후 올해 4월 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6월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을 거쳐 29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됐다.
투자자들은 상장 초기 수급뿐 아니라 향후 실적 개선 여부에도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222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8억원과 순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역시 매출 35억원에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3억원으로 집계됐다.
증시에서는 공모 흥행이 상장 초기 거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반면,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수익성 회복과 실적 개선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첫 거래에서는 공모가를 기준으로 형성되는 시초가와 이후 투자자들의 매매 흐름이 상장 초기 주가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공모주 투자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