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져스텍 상장, 주가 189%↑ 기염…상장 첫날 투자자 관심 집중
2026-06-29 심우일 기자
[CBC뉴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모션시스템 전문기업 져스텍이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가는 36200원이다. 공모가 대비 189.60% 오른 것이다.
져스텍은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294.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278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비례배정 경쟁률은 5566.77대 1까지 치솟았다. 최종 청약 신청 건수는 40만2395건으로 집계됐다.
져스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모션시스템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장비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상장 일정은 지난해 11월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6월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을 마친 뒤 29일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이 상장 이후 초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반면 실적 개선 여부가 중장기 기업가치를 좌우할지가 주요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미국 이란 전쟁 휴전 양상도 변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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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