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종합지수 4.75%↓…알트코인 6.15% 하락, 비트코인·이더리움 약세

2026-06-29     박종규 기자

업비트 데이터랩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주간 리포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요 지표 변화와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업비트 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4.75% 하락하며 9380.40포인트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지수도 6.15% 내렸으며, 시가총액 상위 자산인 비트코인은 5.42%, 이더리움은 7.39% 각각 하락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공포-탐욕 지수는 38점으로 전주보다 2포인트 떨어져 시장이 '공포' 국면에 있음을 나타냈다.

섹터별 주간 수익률에서는 렌딩이 6.61%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고, 뒤이어 소셜/DAO가 5.16%, 유동화 스테이킹/리스테이킹이 4.67%의 상승을 보였다. 개별 자산 중에서는 솔스티스가 182.37% 상승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고, 디피니티브와 인피닛도 각각 48.82%, 39.13%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한편 업비트 데이터랩은 두나무가 운영하는 데이터 특화 서비스로, 업비트 원화 마켓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반영하는 종합지수와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지수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업비트 지수는 2017년 10월 1일 1000포인트에서 시작했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디지털 자산 가격 및 거래량을 5분 단위로 집계해 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