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장중 주가 3%대 상승…AI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감
[CBC뉴스] 대한광통신(010170)이 장중 3%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광통신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9일 장중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490원(3.75%)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상승폭을 확대했고, 거래량도 280만 주를 넘어서는 등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통신망 구축과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등 광통신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 확산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가 증가하면서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통신 산업은 AI 서버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따라 고용량 데이터 전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섬유와 광케이블 등 핵심 부품에 대한 수요 역시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한광통신은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고부가 광케이블 제품 비중을 높여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통신망 고도화가 지속될 경우 관련 제품의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광통신 업종은 글로벌 투자 사이클과 원자재 가격, 환율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단기 주가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신규 수주와 해외 사업 확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흐름 등이 대한광통신의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