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6월, 임영웅 1위…김용빈 2위·박지현 3위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이 브랜드평판지수 5,810,113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과 박지현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수집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5,701만8,001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6,707만1,006개)보다 14.99% 감소했다.
임영웅은 참여지수 767,914, 미디어지수 1,651,786, 소통지수 1,600,241, 커뮤니티지수 1,790,17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810,113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5,001,378보다 16.17% 상승한 수치다.
김용빈은 브랜드평판지수 3,864,138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53.52% 상승했다. 박지현은 브랜드평판지수 3,188,331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고, 전월보다 90.59% 상승했다.
이어 장한별은 브랜드평판지수 2,827,775로 4위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02.94% 상승했고, 성리는 브랜드평판지수 2,526,455로 5위에 올랐다. 성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78.40%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4.99%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는 14.86%, 브랜드이슈는 10.28%, 브랜드확산은 26.08% 각각 감소했고, 브랜드소통은 3.9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부터 15위는 임영웅, 김용빈, 박지현, 장한별, 성리, 이찬원, 박서진, 손태진, 안성훈, 김태연, 장윤정, 진성, 영탁, 전유진, 남진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