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상한가…흥국화재·한화손해보험 상승, 손보주 차별화 장세

2026-06-29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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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내 손해보험 관련 종목들이 장중 종목별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가운데 흥국화재와 한화손해보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9일 오전 롯데손해보험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가 집중됐다. 거래량도 크게 늘어나며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손해보험주로 부각됐다.

흥국화재는 5%대, 한화손해보험은 4%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소형 손해보험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업종 내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반면 대형 손해보험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은 약세를 나타냈고 코리안리도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종목별 흐름이 엇갈렸다.

시장에서는 보험업종의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 자본건전성 등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개별 종목별 재료와 수급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날은 롯데손해보험의 상한가를 중심으로 흥국화재와 한화손해보험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중소형 손해보험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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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